블로그 시작이다🎉
초등학생 때 네이버 블로그로 개설만 하고 글을 안 썼었다.
그냥 처음이라 할래요!
블로그의 이름은 "곽재률"이다.
본명이고, 나 다운 블로그를 보여주고 싶다.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.
외로움을 많이 타서 개설했다.
사실 전 블로그에 기대가 너무너무 많아요..
잘 써볼게요!
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해요.
이 글에 순수하게 8시간 이상 투자했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.